
처음 만났을때 기억해요? 둘이 한 공간에서 어색했던..
"오늘따라 내가 왜 이러지"당황하셔서 내가 씩 웃었던 거~ 나중에 내 상황 듣고 실망하셨던 거..
그리고 내마음 눈치채신거 알고 부끄러웠어요
한참 지나서 갑작스럽게 연락해서 당황스러웠죠?
저에게 마음을 얘기해주진 않았지만 호감이 있었다는거 알고 있어요
마지막 글이지만 마음이 끝난건 아니에요
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좋은 사람이란건 알겠어요 나중에 인연이 되면 만나보고 싶어요 잘 지내세요..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