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고민 커뮤니티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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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십사년 전에..

우리 결혼 할 때, 남편은 조교생활하느라 모아둔 돈 한 푼 없고

그때 당시 내가 벌어둔 돈 사천 있었음.

시댁에서 아들 치운다고 집을 한채 해 주셨는데

당시 시가로 5400만원이었고(경주. 빌라임. )게중 삼천이

대출이었음.

그거 안고 샀고

그 삼천 내가 갚았고

사실상 시댁에서는 이천사백 해 준거고

그래따지면 남편은 알몸뚱아리로 온 거.

그거 다 갚고..

이사 몇번 다니다가

이번에 서른평 조금 넘는 집으로....집 사서 이사 함.

그랬더니..

시댁에서 자기네들이 집 사줬다고 난리난리임ㅜㅜㅠ

집들이 하라고 부터..

낮에 집에 시도때도 없이 있고

남편놈은 그 신혼때 그 집이 씨드머니라 시댁에서 사준거나 마찬가지라 함.

나는 진심 열받아돌겠음.